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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의 미래를 논하다” - 제18대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 인터뷰

  • 2021-12-18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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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의 미래를 논하다” - 제18대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 인터뷰게시물의 첨부이미지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흔히 디지털 변환시대라고 부른다. 디지털 변환시대가 가져다준 교육환경의 급변화는 대학의 발전을 한층 앞당기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대학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지만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이런 상황을 학교 발전의 교두보로 삼고 미래 100년 초석을 위한 다양한 혁신을 추진중이다. 17대 세종부총장에 이어 제18대 세종부총장으로 다시 한 번 출발하게 된 김영 세종부총장을 만나 학교의 비전과 혁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부총장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세종캠퍼스를 다시 한 번 이끌어가게 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831일자로 17대 세종부총장 임기를 마치고 91일자로 제18대 부총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학생들 그리고 교직원 선생님들과 함께 2021학년도 2학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지만, 또 한편으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종캠퍼스가 올해로 41주년을 맞이했는데, 세종캠퍼스는 지난 41년 동안 많은 변화와 혁신을 이뤄왔습니다. 세종캠퍼스의 변화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오셨던 역대 세종부총장님들과 교직원 선생님들의 노고에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그런 노고를 알고 있고, 그 노고가 헛되지 않기 위해 저 역시 지난 2년동안 세종캠퍼스의 발전을 위해 바삐 움직이며 세종캠퍼스의 앞날을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 18대 세종부총장으로서 앞으로 2년 동안 세종캠퍼스의 힘찬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세종캠퍼스가 올해로 41주년을 맞이했는데요. 부총장님만의 비전과 목표가 궁금합니다.

 

아시겠지만, 세종캠퍼스는 정부의 수도권 인구 분산 정책과 맞물려 1980년에 고려대학교 조치원 분교가 설립됐습니다. 처음엔 많이 열악했었죠. 개교 첫해에 강의를 할 수 있는 교육관이 없어서 학생들이 조치원에서 수업을 듣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으니까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세종캠퍼스는 계속해서 전진하여 지금의 모습을 일궈냈습니다.

 

2016년에는 ‘KU Sejong Vision 2025’를 선포하면서 혁신적인 학부 개편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교육·실용연구 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었죠. 지난해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제가 강조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연구혁신’, New Normal 시대에 필요한 교육혁신’,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에 기여할 지역혁신이 세가지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혁신 프로세스입니다. 세종캠퍼스가 추구하는 비전인 창의교육-실용연구 대학을 이루기 위해선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하는 구체적인 발전 방향이 잡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지역혁신을 앞으로 어떻게 이뤄갈 것인지가 세종캠퍼스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큰 각인을 주듯이, 결국은 위의 혁신 전략을 토대로 세종캠퍼스 브랜드화를 이루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세종캠퍼스는 어느정도 브랜드화를 이루지 않았습니까?”하는 질문을 많은 사람들이 주시는데요. 저는 그럴 때마다 아니요. 브랜드화는 한 번 이룬다고해서 끝이 아닙니다.” 시대가 전환되고, 학교가 발전함에 따라 브랜드 자체는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발전하면서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야 하기에 계속해서 브랜드화를 위한 목표를 만들어 나가고 도달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저만의 비전이자 목표입니다.

 


 

앞서 말씀해주신 혁신에 대해 얘기해주셨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길 듣고 싶습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창의교육-실용연구 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결국은 어떤 인재를 어떻게 길러내느냐가 대학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이자 목적인데요. 대학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다양한 교육 자료들이 공유되는 시대로 가고 있는 요즘, 세종캠퍼스만의 교육, 연구, 지역혁신을 이뤄내 교육 차별성을 가진 대학, 연구 우수성을 가진 대학, 신수도권 중심대학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교육혁신입니다.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겠다는 철학 하에 학생들의 인문학적 교양과 Digital literacy를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하고 학생을 티칭하는 이전의 방식에서 코칭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단순히 전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이 새로운 지혜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과 열정을 전수하는 것, 그것이 학생에게 초점을 맞춘 교육 본연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연구혁신입니다. 세종캠퍼스는 미래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연구 수행 및 우수 인재양성에 앞서고자 합니다. 많은 대학이 4차산업혁명시대의 First Mover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세종캠퍼스는 이런 변화를 이미 예견하고 준비를 해왔습니다. 세종캠퍼스는 2017년 융합·실용 중심의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했고, 2020년에는 5개의 첨단학과를 신·증설했습니다. 또한, 폭넓은 학문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력을 바탕으로 학문 후속세대의 학업과 연구를 돕는 BK21 4단계 사업에서 작년에 8개 교육 연구단()이 선정되어 관련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융·복합 기반의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나갈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역혁신입니다. 현재 수도권-비수도권 간 양극화를 줄이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학과 지역사회가 실무적으로 업무협의를 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지역 산업육성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신수도권의 경제성장을 위한 산업 생태계 마련에 세종캠퍼스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세종캠퍼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학문 간 경계가 사라지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세종캠퍼스는 일찍이 이런 흐름을 파악하고, 우수한 혁신 인재 양성시스템을 갖춰가고 있으며, 매년 발전하는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우선, 새로운 교수학습 방식을 추구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학습자 중심의 교육 방식 변화를 택한 세종캠퍼스는 우리만의 독특한 플립드 클래스인 ‘SEMO(Student Engaged MOdular) Class’를 신설해 학습자 중심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0학년도 2학기에 시범적으로 3개의 SEMO Class를 운영했고, 보완을 통해 올해 1학기에는 총 103강좌의 SEMO Class가 운영되었습니다. 2020년에 시범적으로 운영한 3개의 SEMO Class를 포함해 25개의 플립드 클래스 강좌가 운영된 것과 비교하면 4배 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현재는 SEMO Class 강좌를 1학기보다 약 25개 정도 늘려 130여 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EMO Class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또 늘어나는 수요에 맞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세종캠퍼스는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수업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SEMO Class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업기술혁신PBL, 사회혁신CBL, 사회문제해결리빙랩PBL 등 총 3개의 산학협력친화형 전공교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창의교육 멘토링, 글로벌 역량 멘토링, 문화감성 멘토링, 아트앤미디어, 지역연계 창의융합 등으로 구성된 CB(Capacity Building)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성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수학습 방식에서의 차별성을 추구하면서 이룬 교육혁신이 세종캠퍼스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최근 연구성과도 눈에 띄는 것 같은데요. 현재 세종캠퍼스의 연구성과는 어느 정도 수준에 와있는지 궁금합니다.

 

세종캠퍼스는 지난 해 11BK21 4단계 사업에 8개 교육연구단()이 선정되었습니다. BK21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연구인력 양성사업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한다는 배경을 가진 BK21을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대학의 연구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BK21 4단계 사업에 8개 교육연구단()이 선정되었다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193명의 대학원생이 BK21 4단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세종캠퍼스는 BK21 사업을 통해 우수한 연구자를 길러낼 것입니다.

 

최근에는 연구와 관련된 성과도 눈에 띕니다. 세종캠퍼스는 2019년 협약연구비 수주액 300억을 돌파한데 이어, 2020년에는 400억을 넘기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그리고 20218월을 기준으로 이미 협약연구비 수주액은 5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세종캠퍼스가 교외 연구비 수주 실적에 우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연구재단 과제 선정 수 증가, 창업 관련 사업 선정 수 증가, BK21 3단계 대비 4단계 교육연구단() 수 대폭 증가, 범부처전주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환경부, 식약처 등이 주관하는 신규 대형 과제 선정 덕분입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연구 과제에서 세종캠퍼스는 올해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Basic Research Laboratory)에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연구역량 우수 대학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점이 하나 있다면, 일반대학원의 정원 내 신입생 충원률이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일반대학원 신입생 충원률은 201967.7%, 202087.7%, 2021111.9%를 기록하며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2021년 일반대학원 신입생 충원률은 수도권 대학의 충원률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BK21 4단계 사업 선정, 기타 대형과제 등에 선정되면서 연구역량이 상당히 높아졌고, 학생들에 대한 연구·교육지원이 확대되어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성과들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연구 역량이 수도권 대학만큼 우수한 대학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종캠퍼스는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게 될까요?

 

앞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신수도권 중심대학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신수도권 특화산업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신수도권의 경제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기여하는 것이 세종캠퍼스가 해야할 역할입니다. 우리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신수도권 중심대학으로서의 세종캠퍼스위상을 드높이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중심대학의 모습을 갖춰나갈 것입니다.

 

이 과정의 한 부분으로 20211, 지속적인 지역 인구 감소, 청년 정주 여건 악화 등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자 우리는 지역공헌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지역공헌위원회를 통해 세종캠퍼스는 현재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분야에서 지역협력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2차 본회의를 통해 세종캠퍼스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TFT가 도출한 5개 우선 사업 과제(데이터 경영컨설팅, 지역감염 모니터링 거버넌스 구축, 창업사업화 고객검증센터, 세종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의약품 안전복용 지도)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업무논의가 오가기도 했었습니다.

 

최근엔 지역혁신과 관련된 혁신 사업 성과가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요. 이는 세종캠퍼스가 지역혁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0215,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Regional Innovation System, RIS)에 선정되어 자율주행서비스 시스템이라는 혁신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지역 육성 산업 중 하나인 모빌리티분야 육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전국에서 22번째로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이 설립되었고, ···관 유기적 협력체계를 기반으로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신수도권 중심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여러 지역협력 활동을 펼쳐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한다는 의무와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가장 성공적이라고 생각했던 일, 가장 아쉬웠던 일이 있으신가요?

 

가장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 일 두 가지를 뽑자면, 세종캠퍼스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 이어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던 일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었던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선정된 일이 가장 성공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학혁신지원 사업에 다시 한 번 A등급을 받고, 또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몇 년 동안 추진해 온 여러 혁신 프로세스를 한 층 더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아쉬웠던 것은 코로나19 때문에 학생들과 원활한 소통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부총장으로서 학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예를 들어 푸드트럭을 정문 앞 주차장에 설치하고, 학생들과 함께 학교의 운영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죠. 그동안 학생들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학생들의 요구사항이 왜 반영이 안 되는지, 터놓고 설명해줄 자리가 없어서 최소한 한 학기에 한 번 이상 해보고 싶었습니다. 최근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에 맞춰 학교도 113일부터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면서 학생들이 예년에 비해 정말 많아지면서 캠퍼스다운 모습을 되찾고 있긴 합니다만, 내년에 상황이 조금 더 나아지면 한 번 추진해보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 교내 구성원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40년 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차례 위기 상황을 맞닥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캠퍼스가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각 구성원이 자기 위치에서 맡은 소임을 잘 해냈기 때문입니다. 그런 배경과 지금의 우리가 있기에 미래 100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캠퍼스 구성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자긍심을 잃지 말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구성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자!“입니다. 세종캠퍼스 구성원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은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 고려대학교의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이잖습니까. 여러분들 뒤에는 든든한 선배님들과 우수한 교수님들이 계시니, 항상 고민이 있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학교에 기대어 고민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종캠퍼스 구성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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